전원주택 및
펜션부지로 적합한 땅
입니다.
북한강을 끼고 문호리를 지나 현재 전원주택단지로 가장 활발히
개발중인
장소이며 연애인들도 명당 자리라고 소문이나
대표적으로
이영애씨도 선택한
곳입니다.
서울 도심 강남에서
45분거리, 잠실 송파에서는 40분 거리
서울 춘천간 고속도로
서종 I.C 약 10분거리입니다.
양수리종합촬영소,
팔당유원지, 중앙역 양수역 등을 10~20분 사이에 갈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서종면에는 관공서,학교,병원,마트등이 5분 이내로 도착가능합니다
풍수지리적으로 외풍,토질,배수,산세,항아리 형태의 아담한곳을 최고의
입지로
봤을때, 특별한분들만 모시기엔 최고의 자리임에 손색이없음을
확신합니다.
현재 인근 전원주택부지의 경우
100만원~120만원 정도에 분양이 되었으며,
바로옆에 위치한 저희 땅은 80~90만원까지 책정되었다가 이번에 70만원이라는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분양을
하고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입니다.
도심에서 가까운 양평의 숨어있는 마지막
행운의 보금자리입니다.천혜의 자연환경과 스포츠및 레포츠이용이 가능하여 여유롭고
건강한 삶을 여위할수
있는곳입니다~~~계획관리지역이라 바로 건축이
가능합니다~~~
양평 전원주택 부지들 중
계획관리 지역으로 평당 70만원에 구입 할수있는곳은
그리 많지
않을듯합니다.
참고로 현 공시지가가 약
288,000원입니다~~~직접 현장에 가서 보니까
포근하고 평온한 느낌이 들더군요~~~~
아늑한
맛도 나는것이 전원생활 하기 딱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