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양평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까지 2~30분에 도달이 가능하다. 

또한 초-중-고등학교 학군이 갖춰져 있어 자녀 교육환경도 잘 마련돼 있다. 

남한강과 양자산이 한눈에 보이는 조망권을 갖춘 집 앞에서 

생활 인프라가 10분 거리 안에 있어 도시형 그린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실거주 및 미래적 투자 가치 수요가 높게 나타난다. 

인근 대규모 주거단지 개발, 

양평시 승격 시 최대 수혜지역이라는 호재로 문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현재 화양리의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타운하우스를 완성하는 한편 

더욱 만족스러운 내 집 마련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과거에는 세컨하우스 이용률이 높았지만 현재는 주소지를 이전하는 분들의 비중이 높으며, 

특히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나거나

시내 또는 인근 도시들의 진입이 용이한 교통 인프라가 확보된 현장은 유독 인기가 많습니다.

일례로 타운하우스의 성지라 불리는 경기도 용인시를 꼽을 수 있으며, 

지난 10년 동안 인구수가 꾸준히 증가해 온 양평군 역시 

교통편이 발달하며 접근성이 개선되는 과정에 놓여 있습니다.

소개 드리는 '해담은마을'은 강상면 화양리 일대의 

3,030평 대지에 조성 예정인 양평 타운하우스입니다.

현재 필지는 건축 허가를 획득한 후 토목 공사를 완료했으며, 

주거용 주택 19세대  택지 분할이 되어 있습니다.

통신, 전기 등 기반 시설의 지중화 공사를 마쳤으며, 

햇볕이 잘 드는 동남향의 난방비 걱정없는 도시형전원주택단지 입니다.

양평 타운하우스 현장들 중에서 '해담은마을'만의 장점이라 함은, 

오르막없는 나즈막한 구릉지이고 양자산이 병풍처럼 장관입니다. 

내 집에서 사시사철 변화하는 남한강의 전경을 한 폭의 그림으로 

조감할 수 있는 확트인 저멀리 '리버뷰'에 특화되어 있죠.

리버뷰 타운하우스를 고르실 때 유의하실 점이 있습니다. 

강 바로 앞에 조성된 단지가 좋을 것이라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물 바로 앞에 있는 집은 습도와 벌레 유입 등 많은 문제점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런 단점을 상쇄하기 위해 해담은마을은 

강이 보이면서도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입지 조성되었습니다.

단차를 활용해 모든 가구들은 상호 간의 시야에 간섭받지 않고 

남한강을 영구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설계하였고, 

이는 세대 간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해 주는 역할도 도맡습니다.

철새들이 찾아와 봄을 알려주고, 여름에는 짙은 녹음을, 가을에는 

강변의 운치를 그리고 겨울에는 숲과 산의 절경을 내 집 창을 통해 감상할 수 있죠.

특히 남한강과 북한강이 접경을 이루는 지역을 '두물머리'라는 단어로 표기하는 만큼, 민족성을 

상징하는 역사적인 의의를 지닌 지리학적 명소이기도 합니다.

경의중앙선 전철이 운행하는 양평역으로부터 7분 거리인 역세권이며, 10분만 이동하면 

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할 수 있으니, 대중교통을 통한 출퇴근에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의 나들목인 남양평IC와 5분 거리이며, 

송파 ~ 양평 간 고속국도 건설 사업의 

환경영향평가 결과 진출입로로 결정된 IC이기도 합니다.

이를 통해 머지않은 미래에는 서울로의 이동시간이 대폭 단축될 예정이며, 

이외 강하대교 신설, 제2외곽 순환도로 개통 등의 호재 실현을 앞두고 있습니다.

88번국도가 현재는 2차선이지만 최종 4차선 확장으로 결정되었고, 

시내로 진입하는데 거쳐야 할 양근대교도 4차선으로 확장될 예정입니다.

이처럼 시내까지 양근대교를 통해 7분이면 진입할 수 있고, 

대형마트를 비롯해 전통시장, 은행, 대형병원, 

대형마트 등 생활에 필수적인 편의시설을 주요 인프라로 확보합니다.

아울러 코스트코와 스타필드를 6번 국도를 이용해 30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양평 타운하우스를 보금자리로 선택하는 젊은 세대주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자녀들의 학업을 위해 학군을 따지는 수요자들도 덩달아 많아졌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해담은마을 주변의 어린이집,  

강상 초등학교(스쿨버스를 통해 등하교) 등의 소재는 

양육해야 할 자녀를 둔 가정에서 반길 수 밖에 없는 조건이죠.

또한 양강섬, 세미원(국가 정원), 강상 체육공원, 

용문산 관광단지, 갈산숲, 강하 체육공원, 파크 골프장, 수상스키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문화 및 레저시설을 인프라로 누릴 수 있으니, 

그야말로 이상적인 주거 환경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양평 전원주택을 세컨하우스의 목적으로 취득했다가 

정서적인 안정과 생활의 활력을 되찾고 

아예 주거지를 이전하신 분들도 많은 만큼, 

풍요로운 자연이 주는 혜택은 이를 경험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희소성 높은 수도권 비규제지역 중에서도 양평은 

우수한 서울 접근성과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춘 곳"이라며 

"전원주택의 메카 강상면에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까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