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청정자연을 누릴 수 있고 교통도 편리한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에 있는세컨하우스 '드빌리지'가 2차 단지 15가구를 선착순 분양한다.
전체 25가구 중 10가구는 입주하고 나머지 15가구 주인을 찾고 있다. 이 전원주택은 3.3㎡당 500만~600만원대의 목조주택과 차별화된 보급형, 실속형 주택이다. 계약과 동시에 제작에 들어가 보름 정도면 입주할 수 있다.
양평읍, 서종면, 강하면 일대에서 1억원대의 전원단지를 찾기란 쉽지 않다. 따라서 동호인 단지 및 실속형 세컨하우스나 4도3촌(4일은 도시생활, 3일은 전원생활)을 꿈꾸는 이들이 눈여겨 볼 만하다.
▲ '드빌리지' 주변에는 먹거리,볼거리,놀거리가 풍부하다.
사업지 주변은 e-ART뮤지엄, 한화콘도, 세미원, 용문사, 딸기체험장, 쉬자파크, 개군한우 등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가 풍부해 인기 있는 전원주택지로 꼽히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드빌리지는 양평역에서 차로 1시간대 출퇴근이 가능하며 위례송파∼양평 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양평 지역 ‘빌바오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는 곳으로 투자가치가 커지고 있다”면서 “좋은 전망과 넓은 면적의 주택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청약금을 입금한 후 현장답사를 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문의 1800-9375